[문재인] 거짓말쟁이?!!
"저는 자랄 때 제가 잘 생겼다는
생각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.
체구도 작고 행색도 늘 초라했기 때문에
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있을리 없습니다."
"호감이 간다, 인상이 좋다는 말을
조금씩 듣게 된 것은 나이 들고
변호사를 시작한 후부터였습니다."
--- 문재인 거짓말쟁이? ---
"면도와 빗질만 겨우 하고 출근하면
하루종일 거울 한번 들여다보지
않던 시절이었습니다.
몇날며칠 밤새는 일이 허다했으니
꾀죄죄한 몰골이 볼품없었을 텐데도
사람들은 저더러 멋있다고 했습니다.
그 즈음 고맙다는 말, 당신을 믿는다는
말도 종종 듣게 되었습니다.
이런 과분한 말을 들을 수 있었던 건..."
...이 분만은 정직하실거라 생각했는데...
...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ㅂㄷㅂㄷ...
--- 문재인 네티즌 반응 ---
"원빈 어머니 말씀이 떠오르네요.
너 정도는 강릉 시내에 널렸다!!!"
"저 쪽에 금괴가 있단다 아가"
"ㄹㅇ 수염이 개사기...
같이 면도 안했던 정청래 의원은
간잽이 수염이 된 반면...
명왕은 ㄷㄷㄷ..."
"조심하세요!!
다리 밑에 패 2장이나 숨기는 양반임!!"
"참나..."
"우리도 못생긴 애들말고,
좀 잘 생긴 대통령 가져보자."
"이렇게 아름다운 모욕감이라니...
이번 선거유세 때 실제로 보고
놀란게 몸에서 빛이 난다는 거!! *_*
(허풍이나 뻥이 아니고
후광이 장난아니게
반짝반짝 빛났어요)
출처: http://durl.me/c3pbb8
=== 문재인 결론 ===
"노짱...의문의 1패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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